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기사님의 훈훈한 매너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3-14 08:43
2013년 3월 14일 08시 43분
입력
2013-03-14 08:36
2013년 3월 14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고급 승용차 한대와 대형 버스의 접촉사고 현장이 담겨있다. 버스가 승용차의 측면을 들이받은 상황에 경찰까지 출동해 상황의 심각성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버스 상단에는 ‘SORRY’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노선이나 버스 번호를 띄우는 버스 상단 전광판에 ‘사과’의 문구가 담긴 것.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진짜 있네”, “기사님의 매너 훈훈하네요”,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화도 못 내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