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상반된 분위기 ‘갑론을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4 20:46
2012년 9월 14일 20시 46분
입력
2012-09-14 20:41
2012년 9월 14일 2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캐릭터 그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그림이 게재됐다.
공개된 그림에는 ‘원피스’ 칼라의 원작 캐릭터와 흑백으로 그려진 캐릭터가 담겨 있다.
흑백의 캐릭터는 데스노트 작가 ‘오바타 타케시’가 그린 것으로 좀 더 사실적인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멋지다”,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듯”, “상반된 분위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美 국방부, AI 전력화…구글 제미나이 전면 도입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