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한글 타투…“한국횟집에서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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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26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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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한글 타투’
‘외국인들 한글 타투’
‘외국인들 한글 타투’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국인들 한글 타투’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외국인들은 그림이나 자국어 대신 한글을 몸에 새겨넣었다. 특히 외국인들의 몸에 새겨진 한글이 눈에 띈다. ‘영혼상실’, ‘한국횟집’ 등의 글자가 대부분인 것.

‘외국인 한글 타투’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의미는 알고 새겨 넣는 것일까?”, “한글도 월드스타”, “한국횟집에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이다.

사진출처|‘외국인들 한글 타투’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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