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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고래 1초 후’…과연 고래의 운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1 11:36
2012년 7월 1일 11시 36분
입력
2012-07-01 01:15
2012년 7월 1일 0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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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춢처 = 온라인
‘다가오는 고래 1초 후…유치창에 쾅, 그래도 귀여워’
'다가오는 고래 1초 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웃음을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고래 1초 후’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HEY'라고 말하며 귀여운 표정으로 다가오는 흰색 고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귀여운 고래는 정면을 향해 다가오더니 1초 후 수족관의 유리벽에 부딪힌다. 아찔할 수도 있는 장면이지만 고래는 표정이 귀엽기만 하다.
한편 '다가오는 고래 1초 후'에 나오는 고래는 벨루가로 전해지고 있다. 벨루가는 북극해역에 사는 고래로 새처럼 고음을 낼 수 있어 ‘바다의 카나리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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