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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5월의 야외 콘서트 개최…사랑의 메신저로 변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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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1:40
2012년 4월 9일 11시 40분
입력
2012-04-09 11:37
2012년 4월 9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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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성시경이 오는 5월에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성시경은 5월 26일과 27일 오후 7시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결혼식 피로연’이라는 설정의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콘서트를 찾아온 수많은 연인들을 위해 성시경이 직접 ‘축가’를 불러준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푸른 5월의 야외 공연장에서 자신의 달콤한 목소리로, 연인들에게 더욱더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게 해주겠다는 계획이다.
성시경는 기존 자신의 콘서트와는 다른 색다른 감동과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히트곡과 이야기들은 절제하고 5월의 따뜻한 바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들과 세상 속에 살아있는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객이 함께 만드는 이번 콘서트에는 관객들의 드레스코드도 지정되어 있다. 공연 외적인 다양한 볼거리와 수많은 연인들의 진솔한 사연들이 함께 한다.
한편 성시경 '성시경의 축가'는 오는 12일(목) 14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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