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틱믹스, ‘차량용 홀로그래픽 HUD 광학 스크린 필름’으로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 [SBA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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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X IT동아 공동기획] IT동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2026에 참가, 세계에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서울시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힘쓰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이 2026년 1월 CES 현장에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CES 2026 서울통합관은 SBA를 필두로 자치구, 유관기관, 대학 등 서울 소재 1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총 7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서울통합관은 참가 기업에 현장 투자 상담, 바이어 매칭, 글로벌 IR 피칭,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옵틱믹스는 CES 2026에서 차량용 홀로그래픽 HUD 광학 스크린 필름을 선보인다 / 출처=옵틱믹스
광운대학교의 지원으로 이번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참가하는 옵틱믹스(대표 황이환)는 자체 보유한 ‘홀로그래픽 미세·나노 패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차량용 홀로그래픽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광학 스크린 필름을 선보인다. 이는 자동차 앞 유리를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변모시켜 대화면 증강현실(AR) 영상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특유의 깊이감까지 재현해 운전자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옵틱믹스는 기존 HUD의 고질적 한계인 좁은 화면과 시인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20인치 이상 대화면을 구현해 영상의 초점 거리를 4m 이상으로 확보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선 분산과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또한 90% 이상의 투명도를 유지해 대낮에도 길 안내 정보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고휘도 성능을 확보한다.
이번 CES 2026에서 옵틱믹스는 독자적인 광학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 출처=옵틱믹스 이번 CES 2026에서 옵틱믹스는 독자적인 광학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제조사와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기술 신뢰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포부다. 향후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으로 차량 일체형 HUD 유리의 표준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히 주행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량 전면 유리 전체를 거대한 인포테인먼트 경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옵틱믹스가 그리는 미래 비전이다.
황이환 옵틱믹스 대표는 “옵틱믹스는 광운대학교의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탄탄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멘토링과 주기적인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기술 고도화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이환 대표는 “이번 CES 2026은 옵틱믹스의 기술이 지닌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줄 기회”라며, “올해 옵틱믹스는 프로토타입을 선보여 본격적인 차량용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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