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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가장 활발한 동네는 어디? 당근, 나눔 ‘TOP 10’ 공개
뉴스1
입력
2025-06-13 08:56
2025년 6월 13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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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3년 연속 경남 양산시 물금읍
(당근 제공)
당근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당근에 가장 많은 나눔 게시글이 올라온 지역 ‘톱 10’(TOP 10)을 13일 공개했다.
3년 연속 가장 많은 나눔 게시글이 올라온 동네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과 충남 아산시 배방읍은 2년 연속 2위,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그 뒤로 △경기 화성시 봉담읍 △경기 양주시 옥정동 △서울 관악구 신림동 △부산 기장군 정관읍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이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한 지역은 옥정동(5위)과 다산동(10위)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순위가 각각 8계단, 7계단 상승했다.
옥정동은 3040 세대의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다산동은 도시 개발로 편리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는 지역이다.
나눔이 가장 활발했던 카테고리는 △가구·인테리어 △유·아동 △생활·주방 △기타 중고 물품 △생활가전 △스포츠·레저 △취미·게임·음반 △티켓·교환권 △반려동물용품 △디지털 기기 순이다.
당근은 ‘1+1’을 형상화한 매달 11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하나를 나누면 가치가 두 배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나눔을 희망하는 이용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이웃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신청 받기’ 기능을 통해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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