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뱃살 빼야하는 이유…허리둘레 늘면 암 위험 높아진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7 07:48
2025년 3월 27일 0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허리둘레가 11㎝ 늘어나면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등 최소 6가지 암 발병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웨덴 룬드대 연구진이 약 34만명의 건강 데이터를 14년간 분석한 결과, 허리둘레 증가가 비만 관련 암 발병과 높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11㎝ 증가한 남성은 암 발병 위험이 25% 높아졌으며, 같은 조건에서 체질량지수(BMI) 증가가 암 위험을 높이는 비율(19%)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남성의 경우 BMI보다 허리둘레 측정이 암 위험을 예측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여성의 경우 BMI와 허리둘레 증가 모두 암 위험을 12%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BMI는 체내 지방 분포를 반영하지 못하지만, 허리둘레는 장기 주변 내장지방을 측정하는 데 더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복부에 지방이 집중되는 반면, 여성은 팔·다리·엉덩이 등 신체 여러 부위에 지방이 분포하기 때문에 이 같은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는 “허리둘레만 단독으로 측정하는 것보다 신장 대비 허리둘레 비율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측정법은 간단하다. 허리둘레를 신장으로 나눈 값이 0.4~0.5이면 건강한 수준이며, 0.5~0.6이면 건강 문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0.6 이상이면 심각한 건강 위험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연구는 기존 BMI 중심의 건강 지표를 보완해야 한다는 논의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허리둘레 측정이 비만 관련 질환을 예측하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남성의 암 위험을 평가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5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유럽 비만학회(ECO)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계 바다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대선 앞둔 콜롬비아, 폭탄 테러로 14명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