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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헬스캡슐]아주대병원, 본관 지하 1층에 ‘로봇 수술센터’ 개소 外

입력 2022-12-07 03:00업데이트 2022-12-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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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 1층에 ‘로봇 수술센터’ 개소

아주대병원이 로봇 수술실 자리를 옮겨 독립된 공간을 갖추고 ‘로봇 수술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로봇수술센터는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약 190평 규모로 로봇 수술실 3실, 마취회복실, 환자 대기실 등을 갖췄다.

이번 로봇 수술센터의 개소로 환자들의 수술대기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로봇수술을 위한 전용 시설 및 장비, 의료진,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한곳에 집중해 운영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연평균 14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8년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1만10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 큐티스바이오-이뮤노바이옴,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

큐티스바이오가 이뮤노바이옴과 합성생물학이 적용된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 사의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유전자 재조합 균주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큐티스바이오는 자체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파운드리 플랫폼을 적용해 면역조절 효능을 가지는 개량 균주 개발을 담당한다. 이뮤노바이옴은 선행 연구를 통해 확보한 균주의 항암 기작을 제공하고 아바티옴 기술(면역 평가 플랫폼 기술, AvatiomeTM)을 활용하여 개량된 균주의 면역항암제 효능평가를 담당한다. 임신혁 이뮤노바이옴 대표는 “큐티스바이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작용 기작이 검증된 균주 유래 유효물질에 합성생물학 기술을 적용해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디지털 멘털케어 서비스 ‘마인들링’ 혁신상 수상

디지털 멘털케어 서비스 ‘마인들링’ 운영사 포티파이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3에서 소프트웨어&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포티파이가 마인들링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이룬 쾌거이다. 서울대 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한 마인들링은 기존의 생소하던 멘털케어 서비스를 친근한 캐릭터와 SW 기반으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돌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이용자가 주관적으로 보고하는 심리 상태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수집되는 바이오 시그널을 통해서 심리적 건강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미국 FDA 임상 3상 개시
아리바이오가 치매치료제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임상 3상을 개시하며 상장 준비와 기술이전 등 혁신 성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아리바이오는 10월 미국 FDA에 제출한 임상 3상 프로토콜에 대한 공식 의견을 받아 임상시험계획서에 모두 반영했고 FDA는 AR1001 최종 임상에 대해 안전성 관련 유의사항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그 결과 최근 미국 중앙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을 완료하고 미국 전역 약 75개 임상센터를 중심으로 임상 환자 모집을 바로 시작한다. 이번 임상은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최초로 알츠하이머병 치매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에 독자적으로 도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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