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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스 “재고소진 공유(일명 땡처리) 플랫폼 ‘하탐’ 출시”

입력 2021-06-28 17:26업데이트 2021-06-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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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스는 마감 임박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재고소진 공유 플랫폼 ‘하탐(hatam)’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명 ‘땡처리 애플리케이션’인 하탐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발했다. 별도의 시스템 연동이나 복잡한 가입, 등록 절차 없이 사진 한 장으로 마감이 임박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한 장만 올리면 나머지 필요한 정보는 하탐이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앱 사용이 미숙한 소상공인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일반 소비자는 매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할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어 알뜰 소비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한철 대표는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하탐을 출시했다”며 “하탐은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함께 혜택을 나눌 수 있는 건강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업체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재원을 메인 모델로 선정하고 건강한 땡처리 문화를 만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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