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제국은 계속된다. 4주년 선물 공개하며 장기집권 선언한 리니지M

동아닷컴 입력 2021-06-25 11:55수정 2021-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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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넷마블 제2의 나라에게 1위 자리를 내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지난 23일 4주년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장기집권의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2017년 6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동생 게임 리니지2M와 함께 깨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하고 있는 리니지M은 4주년을 위해 준비한 ‘Step 4ward’ 업데이트로 제2의 나라,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경쟁작들의 도전 의지를 꺽겠다는 포부다.

(출처=엔씨소프트)

오는 7월 7일 공개되는 ‘Step 4ward’ 업데이트의 핵심은 낫을 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사신이다.

아직 스킬 등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아덴과 엘모어의 3차례 대전에서 언데드 군대의 침공을 막아낸 엘모어의 수호자이자, 전장의 학살자라는 배경 스토리를 볼 때 스타일리쉬하고, 파괴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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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사전예약 페이지 설명을 보면 사신에 대해 영혼을 다루는 자(구속 불가의 생존기), 무자비한 학살자(전황을 뒤바꿀 필살기), 죽음의 선고자(승부를 결정지을 연계기)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신 클래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도 제공되기 때문에, 새롭게 키우는 과정없이 사신 클래스의 위력을 경험해볼 수도 있다. 사신으로 클래스 체인지를 하면 일부 장비와 악세서리, 스킬, 숙련도 등을 사신 클래스에 맞게 변경된 형태로 교체할 수 있다.

(출처=엔씨소프트)

엘모어의 수호자인 사신의 등장과 함께 신규 영지 엘모어도 추가된다. 엘모어는 비탄의 동굴, 영광의 협곡, 침묵의 평원, 에스카로스 내성, 망자의 계단과 에오딘 성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엔씨소프트)

신서버 그림리퍼도 열린다. 그림리퍼에서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최대 85레벨까지 전설 및 신화 변신&마법인형(각성), 일부 상점 장비, 일부 성장 콘텐츠, 월드/마스터 콘텐츠들이 제한됐다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신서버 이용자들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출처=엔씨소프트)

사신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파격적인 이벤트도 준비됐다. 리니지M 이용자들에게 최고 선물로 인정받고 있는 TJ’s 쿠폰이 5장이나 지급되며, 4주년 사전 이벤트와 4주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TJ’s 쿠폰은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돼, 장비 복구 뿐만 아니라, 변신/마법인형 재합성 기회 제공, 동일 시리즈 상점 장비 교체,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사용량의 일정량을 비례해서 지급, 강화 실패 룬 1종 복구 등 더 많은 기능을 담았다.

(출처=엔씨소프트)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4주년 이벤트에서는 특수 던전 침묵의 평원에서 몬스터를 토벌하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7월 6일까지 진행되는 4주년 사전 이벤트에서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카드를 뒤집으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7월 7일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이번 4주년 업데이트에 관한 상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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