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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보다 6만원 싸다”…삼성, 첫 30만원대 5G폰으로 ‘중저가’ 공략
뉴스1
업데이트
2021-05-14 17:33
2021년 5월 14일 17시 33분
입력
2021-05-14 17:17
2021년 5월 14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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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32’ © 뉴스1
국내 플래그십폰 시장에 주력해온 삼성전자가 KT와 함께 30만원대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중저가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철수를 결정한 상황에서 중국 업체들이 LG전자의 빈자리를 노리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것을 경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KT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32 5G’를 리브랜딩한 ‘갤럭시 점프’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21일이며 가격은 39만9300원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해외 시장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주력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중저가폰에 대한 수요가 해외 시장만큼 높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3월 온라인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A52’와 ‘갤럭시A72’의 경우 Δ손떨림방지기능(OIS) Δ광학 줌 Δ120헤르츠(Hz) 주사율 등 프리미엄 급 사양이 포함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갤럭시A32도 해외에는 5G 모델로 출시됐지만 국내 시장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모델로 출시됐다.
그러나 LG전자가 지난달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할 뜻을 밝히면서 국내 휴대폰 시장의 지각 변동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는 샤오미가 LG전자의 점유율을 흡수할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샤오미는 지난해 홍미노트9S와 미10 라이트에 이어 올해 초 홍미노트10 시리즈를 출시했다. 특히 국내 시장이 이동통신사를 통한 구매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KT엠모바일, LG헬로비전 등 국내 이통사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샤오미에게 굉장히 중요하며 계속해서 도전하고 싶은 시장”이라고 밝히며 국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KT와 함께 ‘갤럭시 점프’를 출시하면서 국내 중저가폰 시장에 더욱 주력, 샤오미의 국내 시장 확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갤럭시A32를 리브랜딩한 갤럭시점프의 출고가는 30만원대로 삼성이 국내에 출시한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 그 전까지 가장 저렴한 모델은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A42로 44만9000원이었다.
30만원대 5G 스마트폰은 지난해 출시한 샤오미의 5G 스마트폰 ‘미10라이트’보다도 저렴하다. 미10라이트의 출고가는 45만1000원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중국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상황인 데다 LG전자도 휴대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공석이 생겼다”며 “삼성전자가 KT외에도 SK텔레콤 및 LG유플러스 등 다른 이동통신사와 함께 (중저가) 모델을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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