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생존 유산균’에 아연까지… 장 건강-면역력 한번에 챙겨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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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유산균은 단지 변비, 설사 등 장 트러블을 개선하기 위해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장내에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아지면 장 기능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유산균을 섭취해 유익균을 늘려야 된다. 하지만 유산균을 섭취한다 해도 장까지 가지 못하고 죽어버리면 무용지물이다. 유산균 효과를 보려면 반드시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 유산균인지를 따져봐야 된다.

CJ제일제당의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유산균인 CJLP243 유산균으로 만든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제일제당이 8년여의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CJLP243 유산균은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김치 유래 유산균이다. 생명력이 강해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살아가기 때문에 ‘생존 유산균’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이미 세계 10개국에서 글로벌 특허까지 획득했다.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 Cfu를 섭취할 수 있다.

CJLP243 유산균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주원료로 넣어 장 건강은 물론 면역까지 신경 썼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여기에 부원료로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식이섬유까지 넣었다. 용기 자체에 제습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라 방습제가 필요 없으며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수를 보장한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3박스·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 대비 최대 43%를 할인받을 수 있다.
#헬스동아#건강#의학#cj제일제당#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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