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번, 마시면서 채우는 단백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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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프로틴맥스’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근육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약해지면 신체활동의 감소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체내 대사 장애와 만성질환, 골절 등이 나타나 ‘건강수명’이 짧아진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꿈꾼다면 근육을 연금이나 저축처럼 미리 비축해 둬야 한다.

근육은 40대 이후부터 해마다 급격히 줄어든다. 80대에 이르면 30대 때의 근육의 절반 정도만 남는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점차 빠져나가는 근육을 최대한 유지, 보충하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 해답은 ‘단백질’에 있다. 단백질은 이른바 근육의 재료다.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손실된 근육을 회복하고 근육이 탄탄해지도록 돕는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몸무게 1kg당 1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 몸무게가 60kg이면 하루 60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이는 한번에 몰아서 섭취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매 끼니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보충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종근당건강은 맛있게 마시면서 근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고단백질 제품 ‘프로틴맥스’를 출시했다. 근육에 필요한 단백질과 각종 영양성분을 가득 채운 제품이다. 종근당건강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근육과 신체 조직 구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과학적으로 설계·배합해 완성했다.

프로틴맥스 하루 분량(2포)에는 우유 4컵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8g과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소류신·발린(BCAA)이 총 4000mg 들어있다. 우유처럼 간편하게 마시면서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다.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은 각각 체내 소화·흡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여기에 칼슘·비타민D·엽산·아연 등 각종 비타민·미네랄이 추가됐다.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사람, 고기·계란 같은 단백질 식품의 소화가 부담스러운 사람, 식사대용으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사람에게 권장된다.

하루 두 번, 식후나 운동 후에 한 포씩 섭취하면 일상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17일까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헬스동아#건강#헬스#의료#프로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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