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전시회(IFA) 2019’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갤럭시폴드’를 체험하고 있다. © 뉴스1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전시회(IFA) 2019’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V50S 씽큐’의 듀얼스크린을 체험하고 있다. © 뉴스1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전시회(IFA) 2019’ 화웨이 부스에 전시된 5G 통합 모바일 프로세서 ‘기린990’의 모습. © 뉴스1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전시회(IFA) 2019’ TCL 부스에 전시된 폴더블 콘셉트폰의 모습. © 뉴스1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전시회(IFA) 2019’ 소니 부스에 전시된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5’의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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