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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 ‘보령제약 출신’ 전용관 전무 영입…개발·임상·인허가 업무 담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5-23 17:03
2019년 5월 23일 17시 03분
입력
2019-05-23 17:01
2019년 5월 23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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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관 보령바이오파마 전무
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으로 전용관 전무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전무는 전북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34년간 제약 업계에 몸담으면서 개발과 임상, 인허가 업무를 두루 거쳤다. 보령제약 개발본부장직을 맡았으며 이후 KT&G생명과학 총괄사장과 파메딕스 총괄사장, 한국파비스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바이오파마에서 전 전무는 전문의약품 개발과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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