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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보청기 신제품, CES 2019 혁신 어워드 수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2-13 17:30
2019년 2월 13일 17시 30분
입력
2019-02-13 17:21
2019년 2월 13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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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보청기 신제품 ‘오데오 M’(왼쪽)과 ‘비르토 B-티타늄’.
포낙 보청기 신제품 ‘오데오 M’과 ‘비르토 B-티타늄’이 CES 2019에서 베스트 혁신 어워드를 수상했다.
접근성 부문에서 수상한 오데오 M은 iOS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직접 연결 및 스테레오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오픈형 보청기다. 블루투스를 통해 TV, 노트북 연결이 가능해 보청기 사용자들이 스트리밍 음악, 비디오 등을 청취할 수 있다.
3D 프린트 부문을 수상한 비르토 B-티타늄은 첨단 3D스캐닝과 분석기술로 만든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다. 의료용 티타늄을 사용해 기존 아크릴 소재에 비해 내구성이 15배 강하다.
소노바 그룹의 포낙 마케팅 부사장 토마스 랭은 “CES 혁신상은 시장에서의 혁신과 기술 정도를 가늠하는 벤치마크라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시장을 선도하는 포낙의 뛰어난 기술력과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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