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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낮부터 그쳐…미세먼지=나쁨, 기온=전날보다 낮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6 12:04
2016년 5월 6일 12시 04분
입력
2016-05-06 11:54
2016년 5월 6일 11시 5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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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날씨 정보
연휴 둘째날이자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부터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날씨는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전라남도,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서 가끔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낮 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대전 22도 청주 20도 대구 19도 광주 20도 전주 22도 부산 16도 제주 19도 등 평년과 비슷하다.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반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해 우리나라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황사의 영향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충청·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단계로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늦은 오후부터는 강원·충청·호남·제주권의 경우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로 악화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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