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2016] 유방 갑상선 부문 - 서울내과외과

- 서울의대 출신 원장단, 진단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

서울내과외과는 우수 의료진과 대형병원에 견줄만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시한다. 유방 갑상선클리닉을 운영해 유방암 갑상선암 등을 진단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서울내과외과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 개원한 10년차 병원으로 서울의대 출신의 원장단을 중심으로 각 클리닉 전문의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차 의료기관으로서 편리함과 합리적인 치료비 그리고 대형병원에 견줄만한 최신 의료장비와 환자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서울대의과대학 내과 외과 출신 전문의들이 모인 의원으로 하지정맥류클리닉, 대장 항문클리닉, 유방클리닉, 갑상선클리닉, 탈장 복강경클리닉, 비만클리닉, 피부클리닉, 소화기 순환기클리닉, 부인과클리닉 등 9개의 전문 클리닉을 운영해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준종합병원 기능을 하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종합검진, 맞춤검진 등 다양한 검진프로그램으로 암 조기 진단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의 의료 장비를 바탕으로 맞춤형검진과 특화전문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검진센터에서는 6대 암을 넘어 12대 암까지 꼼꼼하게 검진하고 있으며, 검사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한다.

서울내과외과 건강검진센터는 연간 6,000여건의 건강검진과 1만 건 이상의 암 검진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으로 유방암, 갑상선암 당일 조직 검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문의가 환자 증상에 맞는 치료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외과분야에서는 내시경갑상선암수술, 단일통로담낭수술, 위밴드수술 등 대학병원도 하기 힘든 수술을 해내며 환자들에게 실력 있고 친절한 병원으로 인정받으며 분야별 담당직원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해내고 있다.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외과수술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목표로 환자들이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평생 주치의로 삼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의료진 및 전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 유방 양성종양 맘모톰시술, 갑상선 결절 증상 따라 즉각 치료

유방의 양성종양의 경우 흉터 없이 제거할 수 있는 맘모톰 시술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치료하고 있어 많은 여성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유방암 조기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석회질 치밀유방도 안전하게 치료한다.

갑상선 결절은 약물치료, 고주파치료, 수술적 치료 중에서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권장하며, 고주파치료는 외래에서 30분 정도의 짧은 시술로 바쁜 직장인들도 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시술이다. 재발률이 극히 적고 미용적으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내과외과 유방 갑상선클리닉의 이응직 원장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갑상선암과 유방암의 경우는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증상을 느껴 병원에 내원 했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 검진을 통해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최영철 주간동아 의학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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