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6, 제9회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온라인 조사 중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3월 10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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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유치 위한 2016년도 글로벌 병의원 가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병 의원을 가리는 메디컬 아시아 2016, 제9회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MEDICAL ASIA 2016 운영위원회'에서는 1차 사전기초조사와 전문가 100인 조사를 마치고 오는 3월15일까지 대학병원 전문센터, 전문병원, 특성화병원, 전문클리닉, 제약사 부문별로 행사 홈페이지에서 네티즌조사를 실시 중이다.

'MEDICAL ASIA 2016 운영위원회'에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아 해외환자 유치 시장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약 30여 개국으로 확대하여 TV, 인터넷, 신문, 유치 에이전시 등을 통해 수상병원의 해외환자 유치도 함께 지원한다.

각 부문별 수상후보는 행사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최종 대상 선정은 4월 28일 발표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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