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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10, 윈도우 버전 생산? 전망은 ‘비관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1:49
2016년 3월 7일 11시 49분
입력
2016-03-07 11:33
2016년 3월 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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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HTC가 올해 내놓을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윈도우 버전은 제작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IT 관련 소식을 전하는 에반 블래스(@evleaks)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HTC 10의 윈도우 버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블래스는 “HTC10에 윈도우10이 탑재될까요?” “HTC10이 윈도우에 대응할까요?” 등의 질문을 공개하며 “낙관론은 환영하지만 대답은 ‘아니오’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HTC는 윈도우 버전의 One M8을 제작해 윈도우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습니다. 하지만 후속작인 M9에서는 안드로이드에 집중했죠. 최근 들어 HTC10 출시를 앞두고 또 다시 윈도우 버전이 제작될지 주목 받아왔습니다.
HTC의 윈도우폰 제작 전망이 비관적으로 흐르며 윈도우 팬들의 실망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GSM아레나는 “하이엔드 윈도우폰을 찾는다면 HP가 MWC에서 발표한 엘리트 X3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루미아950, 루미아950 XL을 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알려진 소문에 따르면 HTC의 차기 스마트폰은 전작인 One M9의 네이밍을 따르지 않고 HTC 10으로 명명될 전망입니다.
5.1인치 Q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820 프로세서, 4GB 램을 장착하며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6.0.1,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32GB 스토리지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외신들에 따르면 HTC는 4월 중에 자체 이벤트를 통해 발표한 뒤 5월 9일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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