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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공개… 한국, 1차 출시국서 제외 “너무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0:32
2015년 3월 10일 10시 32분
입력
2015-03-10 10:06
2015년 3월 10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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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플 홈페이지
‘애플워치 공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야심작 ‘애플워치’가 공개됐다.
애플은 지난 9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 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공식 발표했다.
팀 쿡은 이날 “손목에 찬 애플워치를 통해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읽으며 음악을 컨트롤하고 운동을 체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 6와 함께 애플워치를 소개했다. 이때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채, 앱을 탑재하고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 등이 이용된다고만 설명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애플워치는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비롯해 일정 관리와 알림, 심박수 측정, 네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아이폰 음악 재생을 컨트롤 하는 리모트 기능이 추가된다.
애플은 앞서 밝힌대로 기본형인 '애플워치', 일반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형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 세 종류의 애플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내달 10일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같은 날 애플스토어 등을 통해 프리뷰가 시작돼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일은 4월 24일이다.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일본, 영국, 독일, 미국 등이며 한국은 빠졌다.
한편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신제품 맥북도 발표했다. 신제품 맥북의 두께는 13.1mm로, 기존의 11인치 ‘맥북 에어’보다 24% 얇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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