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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에어2’ 공개…두께보니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3:58
2014년 10월 17일 13시 58분
입력
2014-10-17 09:03
2014년 10월 17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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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사진 =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애플사가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를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행사를 열고 두께 6.1mm의 ‘아이패드 에어 2’를 공개하면서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소개했다.
아 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두께(7.5mm)보다 1.4mm가 얇다. ‘아이패드 에어 2’의 높이는 240mm, 너비는 169.5mm, 화면 대각선 길이는 9.7인치, 화면 화소 수는 2048×1536로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와 같다.
이밖에도 지문인식기능인 터치 아이디와 애플페이가 탑재됐다. 지문인식기능은 사용자의 지문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거나 앱스토어·아이튠즈에서 결제할 때 사용한다.
후면 카메라도 500만 화소급에서 800만 화소급으로 격상 됐고 주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가 각각 A8X와 M8으로 전년 모델(각각 A7, M7)보다 성능이 향상됐다.
아이패드 에어2는 화이트, 그레이와 골드버전의 색상이 있다. 가격은 16GB 와이파이/LTE 가 각 499, 629달러로 책정됐다. 64GB는 와이파이와 LTE가 각 599, 729달러, 128GB는 와이파이와 LTE 모델이 각 699, 829달러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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