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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개를 처음 본 아기들, “그냥 털 많은 친구라고 생각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8 17:13
2014년 3월 28일 17시 13분
입력
2014-03-28 16:16
2014년 3월 28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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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처음 본 아기들'
'개를 처음 본 아기들'
개를 처음 본 아기들의 반응이 화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아지를 접한 아이들은 신기해하는 눈빛으로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본 아기들도 있고 맹견을 조우한 아기도 있지만 모두 강아지에게 해맑은 미소를 짓어 보는이의 마음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특히 개가 발을 물어도 마냥 신기한 아기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를 처음 본 아기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 “어릴 때 난 개에게 물린 기억이 있어서…”, “나같으면 무서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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