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최악의 기숙사, 매일 똑같은 식단… “감옥에서도 여기보다 잘 먹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1:37
2014년 3월 19일 11시 37분
입력
2014-03-19 11:17
2014년 3월 19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악의 기숙사’
최악의 기숙사 사진에 네티즌들이 충격을 자아냈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으로 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한 대학교 기숙사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숙사의 외관과 건물 내부가 담겨 있다. 세련된 고층 건물과 달리 기숙사 내부의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흥건하고 대부분 녹이 슬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심지어 기숙사의 벽면에는 곰팡이가 덕지덕지 피어 있어 끔찍함을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이 기숙사의 식당에서는 감자, 치킨, 소시지 등이 매일 똑같은 메뉴로 나와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고 한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돈 더 줘도 안 살겠다”, “저런 곳에서 어떻게 생활해?”, “사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기숙사는 약 1200여 명의 학생이 한 달에 8만 원을 내고 생활하는 곳으로 학생들이 건물 내부를 직접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