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신비함 느껴져… “제작한 사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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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3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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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이 공개돼 화제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에 나무를 형상화한 모양이 새겨져 있는 모습이다.

이 창문은 돌로 조각됐음에도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가지들이 둥글게 말아 있는 모양은 신비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00년 전 창문’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해”, “어떻게 만들었을까나?”, “잘 만들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73년에 지어진 이 창문은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이슬람교 예배 장소)’의 외벽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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