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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대란, 방통위 영업정지 전 마지막 몸부림?… “대체 어디로 가야하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4:23
2014년 2월 27일 14시 23분
입력
2014-02-26 16:48
2014년 2월 26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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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대란’
지난 123대란,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와 G2 등의 최신 스마트폰 구매와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금액은 정부가 책정한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크게 웃도는 60만~70만 원대의 보조금이 지급된다는 의미다.
실제 한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KT 번호이동 아이폰5S 3만원, 갤럭시S4 12만원, 77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으로 여러 개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애플 아이폰5S의 할부원금이 3만 원임을 뜻하며 77요금제 3개월 유지에 부가서비스와 가입비, 유심비를 지불해야 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실제 226대란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네티즌들의 후기도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23대란과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최신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려는 네티즌들과 이를 막으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치에 귀추가 주목된다.
‘226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아니면 못 탈듯”, “이번엔 어디이길래?”, “방통위 가만히 안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1 대란’으로 이동통신 3사는 오는 3월 첫 주부터 최소 45일, 최장 3개월 보름의 영업정지라는 강한 제재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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