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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워크아웃, “베가 정말 괜찮은 스마트폰인데 안타깝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5 14:22
2014년 2월 25일 14시 22분
입력
2014-02-25 14:18
2014년 2월 25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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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워크아웃’
팬택이 25일 산업은행 등 주요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유는 재무 건전성을 개선해 중장기적으로 생존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팬택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술, 품질,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케팅 강화, 신기술 R&D 역량 제고에 필요한 외부투자 유치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워크아웃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발표했다.
팬택의 워크아웃 신청을 두고 한국산업은행 등 주요 채권금융기관들도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은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1900여억 원에 달하는 적자 규모를 축소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6분기 연속 적자를 보이면서 재무적 안정성이 취약해 근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팬택은 이번 워크아웃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팬택 워크아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가 정말 괜찮은 스마트폰인데 안타깝네!”, “이거 큰일이다”, “기술력 있는 회사인데 여기서 무너지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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