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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개, “새벽 4시에도… 정상서 30분 앉아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4:14
2014년 2월 21일 14시 14분
입력
2014-02-21 11:49
2014년 2월 21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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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개’
‘사색하는 개’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사색하는 개’ 게시물 속에는 말라야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개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히말라야를 트래킹 하던 한 미국인에 의해 소개됐다. 이 개는 어디선가 나타나 일주일간 자신을 따라 다녔다고 한다.
그는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4시에 기상했을 때도 개가 내 옆에 함께 있었다”면서 “높이 5000m를 넘어서는 정상에 도달하자 개는 사진 속 자세로 30분 가량 앉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색하는 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림 아니야? 사진이라 믿을 수 없어”, “여친 생각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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