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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진료 통계 “50%가 20대 미만…면역력 강화 필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18 15:59
2014년 2월 18일 15시 59분
입력
2014-02-18 15:56
2014년 2월 18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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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독감 환자 진료 통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독감 환자 진료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진료인원은 독감의 유행에 따라 연도별로 큰 편차를 보였으며, 2009년에 약 184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2013년은 약 21만명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또한, 총진료비는 2010년에 약 1,6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2011년이 약 203억원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독감 진료인원을 월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신종플루가 가을철에 크게 유행했던 2009년을 제외하면 1, 2월의 진료인원이 연중 가장 많았다.
특히 최근 2년간(2012년~2013년)에는 1월보다 2월~3월의 진료인원이 더 많아 늦겨울과 초봄까지 독감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남성이 약 46.3%~49.5%, 여성은 50.5%~53.7%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에 비해 조금 많았으나, 평균 성비가 1.1로 성별에 의한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로는, 2013년을 기준으로 10세 미만에서 34.1%로 가장 높았고, 10대가 14.5%, 30대가 13.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세 미만 환자는 전체 진료인원의 48.6%를 차지해 독감 환자 2명 중 1명은 소아 및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환자 진료 통계 소식에 누리꾼들은 “독감 환자 진료 통계, 10세 미만이 제일 높군”, “독감 환자 진료 통계, 1,2월이 고비네”, “독감 환자 진료 통계, 독감은 예방이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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