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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 문제, 3일간 프로필 변경?… “11개도 못 맞혔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15:06
2014년 2월 4일 15시 06분
입력
2014-02-04 14:47
2014년 2월 4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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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 문제’
스마트폰 메신저 프로필을 ‘포켓몬스터’의 캐릭터인 ‘고라파덕’으로 뒤덮은 문제가 화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고라파덕 문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고라파덕 문제는 답을 맞히지 못할 경우 3일간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포켓몬스터’ 캐릭터 ‘고라파덕’으로 바꿔야 한다. 또한 정답을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는 단서를 갖고 있다.
주어진 문제는 다음과 같다. ‘콜라 빈 병 10개를 들고 가면 1병을 준다고 한다. 빈 병 100개를 들고 갔을 때 콜라 몇 병을 마실 수 있는가?’라는 다소 단순한 문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11개’라는 답했다. 먼저 빈 병 10개당 하나씩 해서 총 10병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받은 10병을 다 마신 뒤 또 다시 한 병을 추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총 11병이라는 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벌칙대상에 포함된다. 바로 ‘정답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규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고라파덕 문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로 하는 거지”, “목숨 걸고 바꿀 필요 있나?”, “난 11개도 못 맞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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