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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물은 발견했지만 외계인은?”
동아닷컴
입력
2014-01-24 18:15
2014년 1월 24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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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과 유럽우주국 공동 연구팀은 소행성 세레스에서 수증기가 방출되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도 세레스 표면의 얼음은 태양계가 탄생한 수백만 년 전에 형성됐으며 이 얼음이 녹을 경우 물의 양이 지구의 담수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을 두고 연구팀은 “소행성 세레스가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할 때 수증기가 발생한다”면서 “세레스에 물과 얼음이 존재한다는 이론을 증명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외계인도 살고 있는 거야?”, “우주 이야기는 딴 세상 이야기 같아”, “실제로 보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으며 공전주기는 4.6년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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