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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밀번호 1위, 연속 숫자열 금물… “비밀번호 기억하는 것도 일이네!”
동아닷컴
입력
2014-01-21 14:09
2014년 1월 21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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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플래시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password’를 밀어내고 ‘123456’이 대망의 1위에 올랐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포함한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공통점으로 나타났다.
실제 ‘12345678’이 3위를, 이어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이 순위에 포함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걸 비밀번호로 쓰는 사람이 있구나”, “지나치게 단순한데?”, “비밀번호 기억하는 것도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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