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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강추위…9일 아침 서울 영하 9도 까지 떨어진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4:40
2014년 1월 8일 14시 40분
입력
2014-01-08 13:41
2014년 1월 8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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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밤부터 강추위’
8일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9일과 10일,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소식이 이어진 뒤 밤부터 매서운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아침 최저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를 보이겠다. 9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 10일은 영하 10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이처럼 추위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지겠으며 11일부터 누그러져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밤부터 강추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밤부터 강추위라는데 장갑 꼭 끼고 다녀야 할 듯", "밤부터 강추위, 서울 기온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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