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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현관 매트로 덮어… “느낌 아니까!”
동아닷컴
입력
2014-01-01 11:11
2014년 1월 1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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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라는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택배 상자들이 쌓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 택배 상자들 위에는 현관 매트가 덮여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혹시 모를 택배 상자 분실을 위해 택배 기사가 현관 매트로 상자를 가린 것으로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쁠텐데 센스있네”, “느낌 아니까”, “택배 기사 참 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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