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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크리스마스 화환, “낭비 중에 낭비 아닌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3:15
2013년 12월 11일 13시 15분
입력
2013-12-11 13:05
2013년 12월 11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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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50억 크리스마스 화환’
50억 크리스마스 화환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크기 60cm 화환을 283만 5000파운드(약 50억 원)에 팔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50억 크리스마스 화환’은 핀란드의 플로리스트 파시 요키넨 카터가 손수 제작한 것이다.
138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루비 40여 개로 장식됐으며 헬레 보러스(크리스마스 로즈)와 라우러스(월계수), 링건 베리(월귤)과 같은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꽃과 나뭇잎도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50억 크리스마스 화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환이 참 평범해 보이는데”, “정말 낭비 중에 낭비네”, “보석 값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0억 크리스마스 화환’은 식물이라는 특성상 유효기간이 12일에 불과하지만, 보석 장식은 그 다음 해에 다시 활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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