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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다이어트 끝, 20대 몸매 되찾아… “비결이 대체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8 10:46
2013년 11월 18일 10시 46분
입력
2013-11-18 10:27
2013년 11월 18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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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50년 다이어트 끝’
일명 ‘50년 다이어트 끝’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남서부 콘웰 뉴퀘이의 퇴직 교사 브렌다 박스올(77)은 3년 전 자신이 목표했던 체중에 도달해 50년 다이어트의 끝을 맺었다.
브렌다는 지난 1950년대 후반 첫 결혼에 실패했다. 그는 “당시 나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빵, 감자칩 등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먹어치웠다. 하루에 약 7000cal의 음식을 먹었다”고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그의 체중은 127kg까지 불어났고 자신의 모습에 실망한 브렌다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식이조절과 운동 등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981년 남편 빅터와 재혼했고, 재혼 당시 그의 몸무게는 82kg이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으로 63.5kg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50년 다이어트 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다이어트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한 사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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