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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구리 발견, 3만분의 1 확률로 발견되는 희귀종
동아일보
입력
2013-11-07 14:26
2013년 11월 7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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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구리 발견
황금개구리 발견, 3만분의 1 확률로 발견되는 희귀종
황금개구리 발견
일명 '황금개구리'로 불리는 노란빛 참개구리가 발견돼 화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6월 초 '전국 내륙습지 모니터링 조사'를 하던 중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albinism)이 있는 참개구리 올챙이 두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황금개구리는 '알비노'라 불리는 백색증 때문에 피부 빛이 황금색을 띠는 희귀종이다.
백색즉은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발생하는 선천성 유전 질환으로, 백색증이 있는 동물은 피부와 깃털, 모발 등이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나타난다. 눈동자도 붉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백색증은 정상적인 동물의 보호색이 없는 만큼 포식자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백색증 동물들은 야외 활동을 잘 하지 않는 편. 황금개구리가 발견될 확률은 약 3만분의 1에 그칠 정도다.
희귀종 황금개구리 발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금개구리 발견, 수능 축하 선물인가", "황금개구리 발견, 알비노라는데 색이 번쩍번쩍하네", "황금개구리 발견, 포스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황금개구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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