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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 대형 지네, “밟아도 안 죽을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6:14
2013년 10월 14일 16시 14분
입력
2013-10-14 16:11
2013년 10월 1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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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억 년 전 대형 지네’
네티즌들 사이에서 ‘3억 년 전 대형 지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억 년 전 대형 지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북미대륙에 서식했던 ‘3억 년 전 대형 지네’의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이며 길이만 최대 2.6m에 달한다.
이같이 ‘3억 년 전 대형 지네’가 큰 몸집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어 눈에 띌 정도로 커도 생존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색깔부터 맘에 안 들어”, “밟아도 안 죽을 것 같아”, “지금 살아있다면? 상상도 하기 싫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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