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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고래 떼죽음, 22마리 구조 실패… “대체 이유가 뭘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0 10:31
2013년 10월 10일 10시 31분
입력
2013-10-10 09:52
2013년 10월 10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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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스페인 고래 떼죽음’
스페인 고래 떼죽음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서북부 라 코루냐 지역 마농비치에서 ‘창거두고래’(Long-finned Pilot Whale) 22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스페인 고래 떼죽음’에 대한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22마리 중 11마리는 해안가에 도착하자마자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고래들 역시 구조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살리지 못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특히 고래 떼죽음 현상을 놓고 전문가들은 자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사회성이 강한 고래의 특성상 우두머리 고래가 병에 걸려 뭍으로 올라와 죽게 되면 다른 고래들도 따라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스페인 고래 떼죽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래 너무 불쌍해”, “대체 이유가 뭘까?”,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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