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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갤럭시S4, 방통위 나서… “현재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7 12:16
2013년 10월 7일 12시 16분
입력
2013-10-07 11:41
2013년 10월 7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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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하이마트 갤럭시S4’
‘하이마트 갤럭시S4’ 보조금 지급 행위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규제 의지를 표명했다.
가전양판점인 하이마트 등에서 지난 주말 법적 상한 이동통신 판매 보조금인 27만 원을 초과해 갤럭시S4를 할부원금 17만 원에 판매하며 논란이 일었다.
7일 장대호 방통위 통신시장조사과장은 “지난 주말에 벌어진 차별적 보조금 지급 행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현재 회의를 진행 중이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통사 실무자에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면서 “주도 사업자가 있는지도 확인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규제당국은 과다 보조금 경쟁을 촉발한 사업자와 함께 일 번호이동(MNP) 건수를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마트 갤럭시S4’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통위가 나서는 구나”, “하이마트 갤럭시S4, 구매 고객들은 피해 없나?”, “또 영업 정지 내려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통위는 올해에만 이통사의 불법 보조금 지급 행위에 대해 두 차례 영업정지처분을 내린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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