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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24년 공들여… “정말 신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0:53
2013년 10월 1일 10시 53분
입력
2013-10-01 10:49
2013년 10월 1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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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각) 한 영국인 농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웨스트 서섹스에 있는 폴 바넷(40)은 사과나무 한 그루에 250종류의 사과를 수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의 비결은 바로 접붙이기였다. 그는 무려 24년이나 공을 들여 한 가지 사과나무에 다른 사과나무를 접목해왔다고 한다.
바넷은 “주스용, 조리용, 생식용 등 다양한 사과를 단번에 수확한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나무 한 그루면 모든게 해결될 듯”, “맛이 정말 다 다른가봐”, “정말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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