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419kg 거대 라이거…얼굴크기만 봐도 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9-16 11:35
2013년 9월 16일 11시 35분
입력
2013-09-16 10:30
2013년 9월 16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19kg 거대 라이거
419kg 거대 라이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블로그 게시판에 '419kg 거대 라이거'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419kg 거대 라이거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고양이과 동물’로 2014년판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419kg 거대 라이거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비치 사파리 공원에 사는 헤라클레스(12)로 덩치에 어울리게 하루에 먹는 고기의 양만 9~11kg에 달한다고 한다.
공원 측은 “지난 여름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헤라클레스를 보기위해 찾을 만큼 인기가 높으며 사람을 잘 따른다”라고 말했다.
기네스위원회는 라이거 헤라클라세의 공식기록 몸무게는 419kg, 길이 3.3m, 어깨까지의 높이는 1.2m라고 밝혔다.
419kg 거대 라이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419kg 거대 라이거, 엄청 순해보인다" "419kg 거대 라이거, 이름과 어울린다" "크기는 엄청나게 커도, 419kg 거대 라이거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