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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이지투온’ 화제, 접속자 몰려 서버 불안 노출
동아일보
입력
2013-07-16 21:14
2013년 7월 16일 2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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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투온
이지투온
온라인 리듬게임 '이지투온'이 서비스 첫 날부터 서버 불안을 노출했다.
이지투온은 아케이드 리듬액션 게임 이지투디제이(EZ2DJ)의 PC버전이다. 이지투온은 연일 쏟아지는 모바일 게임 속에서 단연 눈에 띄는 PC게임이다.
이지투온은 지난 2009년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4년여만에 재런칭됐다. 여자캐릭터 루비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을 지닌 대학교 1학년 여대생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지투온은 서비스 첫날부터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서버에 문제가 생기는 등 문제를 노출했다. 이지투온은 예정된 오후 2시보다 30분 늦게 공개서비스가 시작됐고, 오후 5시경에는 긴급점검도 했다. 이지투온 다운로드 서버에도 사람이 몰리면서 속도가 크게 느려졌다.
이 같은 이지투온의 초반 운영상 문제는 뒤집어 말하면 게임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뜻한다. 이지투온은 정통 건반형 리듬게임으로, '원조 리듬게임의 귀환'을 반기는 게임팬들로부터 환영받았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도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 있다.
<동아닷컴>
사진=이지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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