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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고백 거절, 이것도 안 통하네… ‘웃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0 11:30
2013년 6월 20일 11시 30분
입력
2013-06-20 09:13
2013년 6월 20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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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네티즌의 안타까운 사랑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1초 만에 고백 거절’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보는 이들의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게시물에 담긴 사진은 한 남성과 여성의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한 것으로 ‘그네’를 이용해 이행시를 지어주겠다며 고백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상대에게 운을 띄울 것을 제안한 주인공은 상대방이 ‘그’라고 운을 띄우자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라는 고백을 한다.
이행시 특성상 다음 대화는 “네”로 운을 띄우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맞지만 상대방은 이 고백을 눈치챈 듯 ‘네’와 ‘아니요’를 합친 것으로 보이는 “네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1초 만에 고백 거절 굴욕이다”, “1초 만에 고백 거절 빵 터졌네요”, “이 상황 낯설지가 않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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