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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초등생의 답, 귀엽긴하지만… “버르장머리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4 11:22
2013년 6월 4일 11시 22분
입력
2013-06-04 09:31
2013년 6월 4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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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초등학생이 문제의 답안으로 남긴 말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상황을 담은 사진은 최근 ‘터프한 초등생의 답’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교과서의 일부를 찍은 것으로 ‘480-210’에 대한 답을 묻는 수학 문제가 담겨 있다. 이에 초등학생은 ‘270’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이후 이어진 문제에서 답을 한 초등학생은 성격을 드러냈다. ‘왜 그렇게 생각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 진짜 짜증나, 물어보지 마 270이니까’라고 답한 것. 이에 ‘터프한 초등생의 답’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터프한 초등생의 답’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터프한 초등생의 답? 귀엽네요”, “답하려다가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었던 모양이다”, “터프한 초등생의 답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버르장머리 없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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