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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의심 사례 더 있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6 14:36
2013년 5월 16일 14시 36분
입력
2013-05-16 14:35
2013년 5월 1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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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갈무리.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감염 의심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5건의 살인 진드기 감염 의심사례가 접수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감염 의심 사례 신고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현재 검사를 통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은소참진드기 100마리당 0.4마리 정도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며 “긴팔 옷을 입는 등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적이다”,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이후 더 무서워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강모 씨(73)가 이날 오전 6시 37분경 숨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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