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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북한에 사이버 선전포고…핵무기 포기, 김정은 사임 등 요구
동아닷컴
입력
2013-04-04 14:22
2013년 4월 4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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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어나니머스 북한에 사이버 선전포고’
국제해킹그룹 ‘어나니머스’가 북한에 사이버 선전포고를 했다.
외신들은 3일 어나니머스가 ‘프리 코리아 작전’을 개시해 북한과의 사이버 전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나미머스는 북한에 핵무기 포기, 김정은 사임, 자유 민주주의 도입,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 등을 요구했다.
어나니머스는 북한의 인트라넷과 메일 웹 서버에 접속했다고 주장하면서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사이버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어나니머스는 북한 우리민족끼리(uriminzokkiri.com)와 많은 사이트에서 1만5000개 회원 기록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어나니머스는 “우리의 선전포고가 국가 간 전쟁을 뜻하지 않는다”며 “99%에 달하는 선량한 시민과 이를 억압하는 정부 간 싸움”이라고 주장했다.
어나니머스는 이스라엘과 미국, 인터폴 등을 공격해 전산망을 마비시키거나 기밀을 빼낸 국제 해커그룹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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