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강아지의 흔한 질투’ 사진에는 한 남자가 강아지를 안아주며 애정을 듬뿍 쏟고 있다. 그러나 중간에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오자 강아지를 안고 있던 남자의 시선이 고양이에게로 옮겨갔다. 이에 강아지가 갑자기 남자의 얼굴을 핥으며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리려 애를 쓰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의 흔한 질투’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 강아지가 저러니 귀엽다”, “이런 맛에 강아지 키우나보다”, “우리 집 강아지도 질투가 엄청 심한데”, “관심 받으려는 모습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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