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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세뱃돈 요구, "어서와~ 누나가 용돈줄께" 하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0 17:48
2013년 2월 10일 17시 48분
입력
2013-02-10 17:46
2013년 2월 10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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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킴 트위터
‘로이킴 세뱃돈 요구’
로이킴 세뱃돈 요구 표정이 화제다.
로이킴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 여러분들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터지시고 사랑합니다. peace, love, 세뱃돈"이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로이킴이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며 조금은 도도한 표정을 지은 것이 특징이다.
'로이킴 세뱃돈 요구' 사진에 네티즌들은 "용돈 안준다고 투정난 표정인 듯", "투정도 반듯하게 부리네요", "어색해 보이지만 이런 동생 있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 여성 네티즌은 "어서와~ 누나가 용돈줄께"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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